2016년 새해 인사

작성자
로뎀 교회
작성일
2016-01-02 18:31
조회
876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우리에게 새로운 한 해를 주셨습니다. 새해 첫 아침에 저는 중국 내지 선교사로 헌신했던
찰스 스터드(Charles T. Studd)를 생각합니다. 그의 믿음의 시에 등장하는 귀한 고백을 떠올립니다.

오직 한 번뿐인 인생, 속히 지나가리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한 일만이 영원하리라
Only one life, 'twill soon be past,
Only what's done for Christ will last.

우리의 인생, 질주하듯 달려갑니다. 화살처럼 날아갑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에 새해의 기쁨도 있어야 하지만,
경건한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헛된 세상일로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고,
진리와 의미를 위해 살아가겠다고, 굳게 결심해야하는 것입니다.

시시한 인생은 없습니다. 시시한 꿈만 있을 뿐입니다. 위대한 꿈, 하나님의 꿈을 꾸십시오.
그분의 꿈을 꾸고, 그분의 손에 붙잡힐 때 인생은 의미가 되고,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상한 갈대 같은 우리 삶이 회복됩니다. 꺼져가던 소명의 불이 다시 타오릅니다.
밀알 같이 작은 삶이 풍성한 열매를 맺는 인생이 됩니다.
2016년 로뎀교회가 하나님의 꿈을 꾸고 그분의 손에 잡힐 때, 우리 안에 새로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 역사를 통해 많은 영혼이 주님 앞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젊은 세대가 세상의 유혹을 뿌리치고 믿음으로 일어설 것입니다.
믿음의 어르신들이 변함없이 그들을 위해 헌신하고 기도할 것입니다.
지역사회가 로뎀교회의 빛을 볼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충만히 나타날 것입니다.

2016년 변함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가족 같은 교회가 있어 우리는 하나님의 꿈을 향해 걸어갑니다.
이 감동과 설렘의 길을 여러분과 함께 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2016 새 아침에
담임목사 권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