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죄의 새장에 갇힌 우리를 자신의 피로 속량해 주신 예수님을 그림으로 선명하게 설교 해주셔서 은혜 받았습니다. 저는 백석대 박사과정에서 하용조목사님의 큐티식강해설교에 대한 논문(사도행전적 교회를 세운 하용조의 큐티식강해설교)을 쓸 당시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눈물이 있는 강의에 이끌려 교수님의 설교를 인터넷에서 찾아서 들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있는데 교수님이 생각나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담임목사님으로 가셨군요. …역시입니다. 저도 교수님같은 설교자가 되고 싶습니다.
Comments(2)
정미형 says
2016년 3월 14일 at 5:13 오후교수님, 죄의 새장에 갇힌 우리를 자신의 피로 속량해 주신 예수님을 그림으로 선명하게 설교 해주셔서 은혜 받았습니다. 저는 백석대 박사과정에서 하용조목사님의 큐티식강해설교에 대한 논문(사도행전적 교회를 세운 하용조의 큐티식강해설교)을 쓸 당시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눈물이 있는 강의에 이끌려 교수님의 설교를 인터넷에서 찾아서 들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있는데 교수님이 생각나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담임목사님으로 가셨군요. …역시입니다. 저도 교수님같은 설교자가 되고 싶습니다.
권호 says
2016년 3월 15일 at 9:55 오전너무도 반갑습니다. 이렇게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영혼을 향해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하시는 모든 사역에 하나님의 큰 은혜가 부어지길 축복합니다.